詩詩한 詩: 몽골의 솔롱고스
都邑地에서
알포
2018. 3. 12. 10:48
都邑地에서/김안로
우륵은 대가야를 떠나
신라에 귀순했다.
그리고 10년
가야는 망했다.
망하긴 했으나 항복하지는 않았단다.
돌아오는 길
자장면 집 면발이 좀 질기긴 했으나
쫀득하니 맛은 있었다.
우륵은 대가야를 떠나
신라에 귀순했다.
그리고 10년
가야는 망했다.
망하긴 했으나 항복하지는 않았단다.
돌아오는 길
자장면 집 면발이 좀 질기긴 했으나
쫀득하니 맛은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