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詩한 詩: 몽골의 솔롱고스
체리세이지 비가(悲歌)
알포
2017. 9. 13. 07:39
체리세이지 비가(悲歌)/김안로
세 밤은 너무 짧다
두 밤처럼 짧다
뜬눈으로 지샌
하룻밤은
밤도 아니다